[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예은이 '정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신예은은 18일 "'정년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웃고 울었던 모든 날들이 저에게 좋은 경험과 배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며 "'정년이', 그리고 국극 오래오래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예은은 "연습과 레슨 무한반복 속에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 선생님들!!! 선생님들과 함께라서 영광이었더여.."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리고 '정년이' 모든 배우, 스탭분들 덕분에 허영서가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현장에서 웃으며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요. 감사했습니다"며 "매란은 영원하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tvN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