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NOW
지금 이 순간의 K-POP 모든 것! 바로 터지는 신곡, 핫한 무대, 아이돌들의 매력까지, KPOP 스타들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필수 스크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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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K-POP 모든 것! 바로 터지는 신곡, 핫한 무대, 아이돌들의 매력까지, KPOP 스타들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필수 스크롤 구간
[KPOP NOW] 데뷔 29시간 만에 정상 찍은 이수만 걸그룹..진짜 시험대는 지금부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지난 3년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떠나 있던 ‘K팝 선구자’ 이수만이 복귀했다. 대중은 그가 내놓은 아이돌의 신곡 ‘Neon and beyond’를 흥얼거리기 시작하며 “잊었던 맛”이라는 찬사를 보탠다. 지난 12일 ‘이수만 표’ 9인조 신인 걸그룹 A2O LITE는 글로벌 데뷔쇼에서 ‘NEON’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13일 음원을 발표했다. ‘NEON’은 지금의 빛나는 순간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NEON’은 발매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멜론 톱100 1위에 오른 뒤 23일 현재까지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톱100 차트 개편 이후 최단 기록이며, 다른 음원 차트에서도 1위 싹쓸이를 했다.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EON’으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정식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2026-10-23 09:00:00
[KPOP NOW]머무르가 누구길래 멜론 3위까지?‥차트 뒤흔든 AI 음악의 두 얼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제 음악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느냐보다 ‘얼마나 다시 듣고 싶은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AI 음악의 흥행은 기존 음악 시장의 빈틈과 대중의 감성적 수요를 파고든 결과입니다.” ‘머무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이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멜론 TOP100 상위권에 오른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를 들어봤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곡을 부른 목소리는 인간 가수가 아닌 AI다. 조선힙합의 ‘마음의 숲’ 역시 멜론 차트에 진입하며 음악 시장에서 AI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제 AI 음악은 단순 호기심을 넘어 대중의 선택을 받는 단계에 들어섰다. 흥미로운 점은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서로 다른 반응이다. 누군가는 AI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삶을 고백하고 위로를 얻지만, 누군가는 AI가 인간 가수와 같은 차트에서 경쟁한다는 사실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머무르의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와 조선힙합의 ‘마음의 숲’은
2026-10-16 08:00:00
[KPOP NOW]출근시간만 되면 1위..소연 ‘퇴사할게여’, 직장인 공감송 된 이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음원퀸’ 아이유마저 힘을 쓰지 못했던 리센느 ‘러브어택’의 벽을 아이들 소연이 무너뜨렸다. 바로 ‘퇴사할게여’라는 현실 공감송을 통해서다.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발매 11일 만인 지난 18일 멜론, 지니, 바이브, FLO,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28일 오전에도 ‘퇴사할게여’는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두 달 가까이 1위 자리를 지키던 리센느 ‘러브어택’을 내려오게 한 소연의 ‘퇴사할게여’. 평범하지 않은 제목으로 음원차트 정상까지 오른 이 곡의 저력은 무엇일까. ‘퇴사할게여’가 처음부터 리스너들의 환영을 받았던 것은 아니다. ‘퇴사할게요’가 아닌 ‘퇴사할게여’로 장난스러움을 강조한 제목에 ‘원래 이렇게 열심히 살 생각 없었거든요’, ‘오늘은 날 잡지는 말아요’, ‘결국 우린 모두 할머니가 될 거고’처럼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
2026-09-28 07:00:05
[KPOP NOW]컴백 앨범이 1시간 만에 현관 앞으로‥배민·게임타고 돌아온 르세라핌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르세라핌의 음악적 메시지와 파트너(회사)의 강점이 잘 맞닿아 있는지 여부가 협력의 최우선 기준입니다. 이 접점만 있다면 그 대상이 어떤 분야든 열려 있습니다. (쏘스뮤직)”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밝힌 협업의 기준이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에서 ‘배달의 민족’ 내 B마트를 통해 발매 당일 앨범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새로운 음반 유통 방식을 선보였다. 그 와중에 국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오버워치 2’와 두 번째 협업을 성사시켰다. 자칫 음악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영역에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방향은 하나다. K팝은 더 이상 팬들이 찾아오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에 아티스트들이 직접 팬들의 일상과 플랫폼 속으로 음악을 가져가는 “친절한 배달부”가 되어 경쟁력을 높인다. 이번 르세라핌의 행보 역시 단순히 색다른 홍보를 넘어 K팝이 팬을 만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2026-09-16 08:00:05
[KPOP NOW] ‘존버’가 답? 7년차 엔하이픈→9년차 에이티즈, 뒤늦게 빛 본 이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결국 아이돌 시장도 ‘존버’가 답인가. 7년차 엔하이픈부터 9년차 에이티즈까지, 최근 케이팝 고연차 보이그룹들이 연이어 커리어 정점을 기록하고 있다. ‘장기전’ 끝에 빛을 보게 된 이들 성장세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엔하이픈은 최근 발매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통해 ‘빌보드 200’ 최신 차트(9월 5일 자) 정상에 올랐다. K팝 보이그룹 역사상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팀은 엔하이픈을 포함해 여섯 팀뿐이다. 엔하이픈은 한터차트 기준 209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앨범을 추가했다. 여기에 빌보드 재팬 주요 차트 2관왕, 오리콘 차트 3개 부문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활동으로 총 6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역시 엔하이픈 자체 최다 기록이다. 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엔하이픈은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중
2026-09-10 08:20:00
[KPOP NOW]‘월간탈퇴’가 된 K팝..소속사의 달라진 ‘완전체’ 공식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아이돌 멤버들의 탈퇴 소식이 유독 잦은 올해,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월간탈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3월 엔하이픈 희승을 시작으로 4월 NCT 마크, 5월 유스피어 여원, 6월 유나이트 이은상, 7월 NCT 윈윈이 팀을 떠났다. 이번 달의 ‘월간탈퇴’ 주인공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다. 그간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탈퇴 소식은 해마다 있었지만, 올해는 유독 그 파급력이 크게 체감된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엔하이픈의 메인보컬 희승, NCT의 주축 멤버 마크 등의 이탈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이들의 탈퇴 배경은 계약 관계와 향후 개인 활동 방향성 등 제각각이지만, 한때 ‘완전체 유지’를 최우선의 덕목으로 두었던 아이돌 그룹들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양새. 특히 8월 이른바 ‘월간탈퇴’의 주인공이 된 건일의 사례는 최근 아이돌 탈퇴 풍경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건일은 팀의 리더이자 메인 드러머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음악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아왔다. 미국 버클리
2026-08-20 09:00:00
[KPOP NOW]가장 화려하지만 가장 쓸쓸한 10주년…블랙핑크가 던진 K팝 그룹의 과제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10주년이란 단순히 한 줄 이벤트가 아니에요. 소속사와 멤버, 팬덤이라는 세 축이 함께 쌓아온 서사를 마음에 새기는 시점이 되어야 합니다.”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10년간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그룹인 만큼, 축제의 온도 역시 뜨거울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정작 기념일을 앞두고 축하보다 아쉬움과 서운함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멤버들이 카메라 앞에서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 아쉬움의 본질은 단순히 ‘규모’나 ‘양’에 있지 않다. 팬들에게는 네 사람이 함께 화면에 담기는 그 찰나의 순간 자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자 핵심 콘텐츠였다. 멤버 전원이 개개인으로서 글로벌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지금, 블랙핑크라는 이름이 축적해 온 10년의 서사를 어떻게 기념하고 증명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 블랙핑크
2026-08-13 12:00:00
[KPOP NOW]‘뉴진스다움’은 어디로…2막 앞두고 미감 논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묘하게 촌스럽다.” “여느 걸그룹처럼 평범해졌다.” “뉴진스만의 감성이 안 느껴진다.” 약 2년만에 공개된 뉴진스의 단체 사진 몇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2일 어도어는 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아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2024년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인 공식 콘텐츠다.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약 2년 만의 공식 콘텐츠인 만큼 활동 재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멤버 민지의 복귀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뉴진스를 향한 반가움도 잠시,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뉴진스다운 감성이 사라졌다’는 반응과 함께 이른바 ‘미감 논쟁’이 번졌다. 음악은 물론 패션과 비주얼 디렉팅으로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했던 뉴진스 특유의 색이 옅어졌다는 지적이
2026-07-31 09:00:00
[KPOP NOW]세븐틴·NCT127도 전원 뭉쳤다‥트와이스의 두 번째 시험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이) 완전체로 활동하느냐 아니냐는 단순히 팬덤 확보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사 실적과 시장의 투자 심리 전반에 직결되는 사안이죠.” 세븐틴의 두 번째 전원 재계약, 데뷔 10주년을 앞둔 NCT 127의 멤버 전원 조기 재계약이 대표적이다. 이제 시선은 두 번째 재계약 기로에 선 트와이스로 향한다. 멤버들의 개별 행보를 둘러싼 관측이 무성한 가운데, K팝 산업은 또 한 번 ‘완전체’와 ‘개인 활동’ 사이의 균형점을 가늠하고 있다. 과거라면 ‘전원 재계약’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는 뉴스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완전체 유지 여부는 팬덤을 넘어 기업의 핵심 IP가 유지되는지, 앞으로의 매출과 공연, 음반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앞서 언급한 세븐틴은 지난 13일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플레디스는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전원이 계약을 마쳤으며, 복무 중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7-24 09:10:00
[KPOP NOW] “서울 콘서트인데 중국어만 들렸다”… 대형 기획사 덮친 ‘선예매 신드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분명 서울콘서트인데 주변에서 중국어 밖에 안 들렸어요.” 해외 팬덤이 막강한 K팝 아이돌의 국내 콘서트 후기에 보이던 국내팬들의 단골 하소연이다. 하지만 최근 공연장 풍경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 5월 개최된 엔하이픈 서울 콘서트 ‘BLOOD SAGA’가 시작이었다. 비결은 대형 기획사들이 칼을 빼 들고 도입한 ‘국내 팬 선예매 제도’다. 국내팬 선예매는 말 그대로 한국팬들에게 티켓을 우선 예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글로벌 팬클럽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 선예매가 진행됐다면, 이제는 일정을 분리해 국내 팬클럽 예매를 먼저 거친 뒤 글로벌 회원 예매를 진행한다. 특히 국내 선예매를 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인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면 사실상 참여를 위한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일각에서는 해외 팬 역차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으나, 국내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그동안 안방에서 벌어지는 공연임에도 정작 안방 주인들은 소외당하는 일
2026-07-1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