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LIVE
아티스트의 숨결이 살아있는 라이브 현장 중계! 특별한 뮤즈들의 영감을 담아낸 ‘바로 옆 자리’ 직관 후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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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LIVE]“이제 시작, 우리의 시간 기대돼” 빅뱅 20년 내공 집대성한 ‘코스모스’
[MUSE LIVE] 본격 ‘관객 하드캐리’ 공연? 처음엔 당황했지만, 끝날 땐 울컥했다… 프로젝트 움트 ‘인간전시: 공’
[MUSE LIVE]“우리 방식대로, 샤이니는 계속될 것”‥20주년 앞두고 ‘더 트릴로지’ 3부작 공연 포문
[MUSE LIVE]쥬라기와 007의 바다, 스크린에 담긴 태국 끄라비·팡아
[MUSE LIVE] 떠나온 제주에서 만나는 쉼의 선율 ‘JW 사운드스케이프: 청음회’
[MUSE LIVE] “영화와 기술의 경계를 넘어” 세계 AI 영화제 아시아 최초 서울서 개막
[MUSE LIVE]“이제 시작, 우리의 시간 기대돼” 빅뱅 20년 내공 집대성한 ‘코스모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빅뱅이 20년 내공을 ‘집대성’한 콘서트로 고양을 뜨겁게 달궜다. 23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 3일차 공연이 열렸다. 멤버들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인 만큼 진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했다.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에 이르기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빅뱅만의 색깔을 짙게 입혔다. 이날 빅뱅은 미니 5집 타이틀곡 ‘FANTASTIC BABY’로 포문을 열었다. 첫 소절이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떼창이 터져 나왔다. 빅뱅은 ‘HANDS UP’, ‘TONIGHT’, ‘BLUE’, ‘LOSER’, ‘IF YOU’, ‘BAD BOY’, ‘BAE BAE’, ‘하루 하루’, ‘거짓말’까지 쉴 새 없이 달리며 가득 찬 고양종합운동장을 들썩이게 했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돌아왔다. 잘 지냈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전 지드래곤이
2026-08-23 21:51:05
[MUSE LIVE]차인표X연정훈, ‘죽은 시인의 사회’ 첫 도전‥“무대 오른 게 카르페 디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모두의 인생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좀 더 가까이서 감동을 선사한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광화 연출, 이동준 음악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남경읍, 박지일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연극으로, 톰 슐만(Tom Schulman)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한다.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이다. 조광화 연출은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생각하며 작품한 건 아니다. 저는 제가 끌리는 이야기를 한다. 감회가 남다른 건 맞다. 최근에 ‘참교육’ 같은 드라마가 있었다. 좀 더 구
2026-07-21 16:00:49
[MUSE LIVE] 떠나온 제주에서 만나는 쉼의 선율 ‘JW 사운드스케이프: 청음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어둠 속에서 편안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전자기기도, 도시의 소음도 없는 공간이다. 안대를 쓴 채 음악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한 일상과 잠시 단절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쉼’을 찾아 제주의 자연을 찾은 이들에게 이처럼 또 다른 방식의 온전한 휴식을 제안한다. “진정한 웰니스는 직접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에겐 그게 청각과 미각이 그러한 감각입니다. 고객들이 청각을 통해 진정한 웰니스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을 하게 됐어요.” (박소진 JW 메리어트 제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마케팅 매니저) 이처럼 ‘JW 사운드스케이프: 청음회’는 투숙객들의 웰니스 경험을 확장하고자 만들어졌다. 웰니스란, 피로한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일컫는데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현대인들이 부쩍 선호하는 테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도에 위치한 호텔의 공간적 이점을
2026-06-22 11:08:50
[MUSE LIVE]“우리 방식대로, 샤이니는 계속될 것”‥20주년 앞두고 ‘더 트릴로지’ 3부작 공연 포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샤이니(SHINee)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 2027년 다가올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을 예고했다. 5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는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운집했다. 지난 29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여러 아시아 지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30~31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올해부터 샤이니 데뷔 20주년인 2028년까지 이어지는 3부작 콘서트 ‘The Trilogy’ 시리즈는 이탈리아 시인 단테가 쓴 서사시
2026-06-01 11:18:42
[MUSE LIVE]글로벌 AI 영화제 첫발…‘KaiCON 2026’, 콘텐츠 미래 열며 성료(종합)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KaiCON 2026’이 글로벌 AI 콘텐츠 축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디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창작자들의 혁신적인 AI 기반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디어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했다. AI 콘텐츠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영화제 ‘KaiCON 2026(K-AI Contents Film Festivalㆍ카이콘)’은 16일 서울 상암DMC KGIT센터 4층 미디어홀에서 개최됐다. ‘카이콘’은 ‘Just Do AI’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생활 속으로 성큼 파고든 AI영화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AI 기반 콘텐츠 작품이 출품됐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50작품 가운데 2차 노미네이트된 30편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상영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캐나다, 독일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창작자들이 출품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노미네이
2026-05-18 11:19:04
[MUSE LIVE] “새로운 시작, 같이 해주실 거죠?”‥무너지지 않는 더보이즈, 더비와 완성한 기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더보이즈가 우여곡절을 딛고 팬들과 사흘간의 완벽한 순간을 완성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더보이즈 단독 콘서트 ‘THEBOYZ INTER ZECTION’(인터-젝션)이 개최됐다. 더보이즈는 사흘간 관객 2만6000여 명(공연예술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25일, 26일 공연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더보이즈는 오프닝 ‘에코’부터 ‘유앤아이’ ‘셰이크 유어 다운’ ‘토크’ ‘락앤롤’ ‘메리 배드 엔딩’ ‘에인 솔티’ ‘VVV(브이브이브이)’ ‘텍스트 미 백’까지 총 아홉 곡을 1시간가량 쉬지 않고 달리며 ‘퍼포먼스 맛집 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발라드 세션도 인상적이었다. 더보이즈는 ‘스테리 나잇’ ‘스프링 스노우’ ‘서바이브 더 나이트’ ‘투게더 포에버’를 연이어 부르며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데이시미드림’
2026-04-28 16:49:35
[MUSE LIVE]“앞으로의 투어가 더 기대돼”‥NCT WISH, 설렘 속 3만 3천 시즈니들과 화려한 피날레[종합]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CT WISH가 3만 3천 관객과 함께 ‘Our WISH’를 완성했다. 19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 3일차 공연이 진행됐다.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는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으로, 이로써 글로벌 19개 지역 총 33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타이틀 ‘INTO THE WISH’의 첫 번째 시리즈인 ‘Our WISH’라는 환상 동화의 최종장을 무대 위에서 완성하며, 팬들과 함께 써내려온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초록별의 등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NCT WISH는 벅차오르는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Steady’, ‘Baby Blue’, ‘Songbird
2026-04-19 19:12:04
[MUSE LIVE] 10만 아미와 함께 즐겼다..광화문으로 향한 BTS ‘keep swimming’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쇼가 별탈 없이 잘 마무리 됐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개최됐다. 당초 서울시는 방탄소년단을 보러 광화문에 모이는 인파를 26만 명 정도로 예상했다. 그러나 경찰은 비공식으로 4만 2000명 정도가 모인 것으로 추산했으며, 빅히트뮤직 측은 “당사와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추산한 결과”라면서 “금일 공연 관람객은 내부와 외부를 합계, 10만 4000명으로 추산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간의 공백을 마치고 돌아왔음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그만큼 공연 스케일은 어마어마했다. 이번 무대는 큐브 무대(12m x 11m(이하 가로 x 세로)), 본무대(18m x 10m), 돌출무대(10.9m x 5.4m)로 구성됐고, 스크린은 총 8대가 설치됐다. 공연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공식 좌석은 2만 2000석 규
2026-03-22 06:00:00
[MUSE LIVE]“위험한 물건 없다니까” 몸수색에 고성까지..BTS 컴백쇼 앞두고 광화문 광장 삼엄 통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저 이미 몸수색 했다고요”, “공연 보는 사람 아니예요”, “칼 없다니까요?”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 당일,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광화문 일대에 삼엄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강도 높은 몸수색이 시행되면서다. 오늘(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개최된다. 초대형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서울시는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은 약 6,500명을 투입해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 중이다. 광화문광장 일대를 사실상 하나의 대형 공연장처럼 관리한다는 방침으로, 공연장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되고 관람객 출입을 위한 31개 게이트가 운영된다. 이날 광화문 광장은 공연 시작 6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이미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을 보러 온 관객들부터 시민들까지 가득했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광
2026-03-21 16:32:37
[MUSE LIVE] 본격 ‘관객 하드캐리’ 공연? 처음엔 당황했지만, 끝날 땐 울컥했다… 프로젝트 움트 ‘인간전시: 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사락, 낯선 촉감의 백색 천을 젖히고 들어선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곳은 전시장도, 공연장도 아닌 어느 ‘태초의 세계’였다. 무대 위엔 그 어떤 대사도, 거창한 서사도 없다. 정적을 깨는 건 오직 무용수의 정직한 발걸음뿐. 조명의 결을 따라 무용수들의 거친 숨소리와 날카로운 마찰음이 덧입혀진다. 그 순간만큼은 세상의 소음이 아득해지고, 오로지 이 공간의 호흡만이 선명한 실재가 된다. “부족한 채로도 충분합니다” 비워내야 비로소 채워진다는 역설. 60분간의 기묘한 항해 끝에 마주한 건 다름 아닌 인간 스스로의 불완전함이었다. 그렇게 ‘인간전시: 공(空)’이 설계한 고요한 무(無)의 세계로 기꺼이 관객들은 침잠했다. 이곳에 무대와 객석을 가르는 선 같은 건 없다. 관객이 곧 작품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 공연. 낯선 형식이 주는 긴장감을 읽었는지, 공연 시작 전 제작진이 나지막이 당부를 건넨다. 무용수가 다가와 손을 내밀거나 눈을 맞춰도
2026-03-17 11: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