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LIVE
아티스트의 숨결이 살아있는 라이브 현장 중계! 특별한 뮤즈들의 영감을 담아낸 ‘바로 옆 자리’ 직관 후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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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LIVE]“이제 시작, 우리의 시간 기대돼” 빅뱅 20년 내공 집대성한 ‘코스모스’
[MUSE LIVE] 본격 ‘관객 하드캐리’ 공연? 처음엔 당황했지만, 끝날 땐 울컥했다… 프로젝트 움트 ‘인간전시: 공’
[MUSE LIVE]“우리 방식대로, 샤이니는 계속될 것”‥20주년 앞두고 ‘더 트릴로지’ 3부작 공연 포문
[MUSE LIVE]쥬라기와 007의 바다, 스크린에 담긴 태국 끄라비·팡아
[MUSE LIVE] 떠나온 제주에서 만나는 쉼의 선율 ‘JW 사운드스케이프: 청음회’
[MUSE LIVE] “영화와 기술의 경계를 넘어” 세계 AI 영화제 아시아 최초 서울서 개막
[MUSE LIVE] “영화와 기술의 경계를 넘어” 세계 AI 영화제 아시아 최초 서울서 개막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의 창의성과 오늘날 기술이 만나 새로운 문화 허브가 탄생했다. 6일 세계 AI 영화제(WAIFF·World AI Film Festival)’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잠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AI(인공지능)가 장르의 한계를 넘어 모두의 일상에 스며듦과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WAIFF Seoul 2026’은 프랑스 본행사를 기점으로 서울에서 명맥을 이어가며 세계 최고의 AI 영화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개막식과 시상식에는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 AI 단편 영화 및 AI 광고 등 총 9개 부문 수상작 발표와 서울 에디션 최초의 WAIFF Seoul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가수 인순이와 배종훈 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조명했다. 총 9개 부문 수상작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26-03-07 10:18:17
[MUSE LIVE]태국 끄라비·팡아의 밤과 웰니스, 각자의 호흡법으로 머무는 휴양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석회암 절벽이 장엄한 낮의 풍경이라면, 해 질 무렵부터 시작되는 끄라비와 팡아의 시간은 사람의 체온으로 완성된다. 주한태국대사관이 마련한 이번 여정은 끄라비와 팡아의 자연을 넘어,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온도까지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다. 석회암 절벽과 영화 촬영지로 기억되던 태국 남부는 해가 진 뒤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장대한 풍경이 아닌, 숨 고를 수 있는 휴식과 로컬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끄라비 아오낭은 낮보다 밤이 먼저 기억에 남는다. 해 질 무렵 찾은 리브 비치 클럽(REEVE Beach Club)은 붉게 물든 하늘을 가장 앞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평선 위로 해가 천천히 가라앉고, 모래사장 위에는 불꽃이 피어오른다. 이곳의 불쇼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밤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의식에 가깝다. 음악과 불빛, 그리고 맨발로 느껴지는 모래의 촉감이 어우러지며 아오낭의 밤은 서서히 깊어진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Ao Nan
2026-03-01 10:00:04
[MUSE LIVE]쥬라기와 007의 바다, 스크린에 담긴 태국 끄라비·팡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여기가 영화 세트장이 아니라는 사실이 놀랍다. 태국 남부 끄라비와 팡아는 ‘현실’이지만, 이미 여러 차례 스크린을 통해 먼저 만났던 풍경처럼 낯설고도 익숙하다. 주한태국대사관이 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Sawasdee Thailand Fanclub: Krabi-Phang Nga 2026’ 팸투어는 방콕과 푸켓에 집중됐던 시선을 남부의 자연으로 확장하는 자리였다. 그 중심에는 세계 영화가 선택했던 바다가 있다. 끄라비의 홍 섬(Koh Hong)은 탄복코라니 국립공원(Than Bok Khorani National Park) 보호 구역에 속한 섬이다. 보트는 좁은 해협을 통과해 안쪽 라군으로 천천히 진입한다. 암벽 사이를 스치듯 들어가는 순간, 마치 장면 전환 컷이 들어간 듯 시야가 갑자기 열린다. 사방을 둘러싼 석회암 절벽은 자연이 세운 거대한 세트 벽처럼 솟아 있고, 수면은 유리처럼 맑다. 이곳은 관광 명소라기보다, 카메라
2026-02-28 11:01:00
[MUSE LIVE]국중박이 핑크빛으로...블랙핑크가 만든 특별한 순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과 K-POP을 대표하는 가수의 만남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열흘간 핑크빛으로 물든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와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측은 ‘국중박 X 블랙핑크’라는 프로젝트명으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10일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호랑이 등 한국 전통 요소를 반영한 굿즈와 전시 공간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국중박. 이번에는 K-POP을 대표하는 스타 블랙핑크와의 협업으로 또 한 번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업은 한국 문화유산과 K-POP을 결합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26일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블랙핑크는 그동안 음악을 매개체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세계인과 소통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026-02-26 20:51:50
[MUSE LIVE] “러너X서촌 품었다” 아디다스, 국내 최초 러닝 중심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 오픈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올봄, 러너들에겐 그야말로 ‘성지’가 나타났다. 1층부터 지하까지 모든 공간이 오직 ‘러닝’이라는 테마로 채워진 이곳, 바로 서울 서촌 한복판에 상륙한 새로운 스팟이다. 6일 아디다스코리아는 경복궁 인근 서촌에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의 문을 활짝 열었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서울의 매력이 공존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꼽히던 서촌은, 최근 경복궁 담벼락과 인왕산을 따라 달리는 매력적인 러닝 코스가 주목받으며 러너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기도 하다. 아디다스는 이러한 서촌만의 지역적 특색에 주목했다. 북촌의 성공적 안착에 이은 이번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의 러닝 철학을 투영하면서도 지역 고유의 문화를 조화롭게 녹여낸 ‘로컬 마인드셋(Local Mindset)’을 기반으로 이번 매장을 기획했다. 이날 헤럴드뮤즈와 만난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는 “열정적인 러너분들이 많은 서촌”
2026-02-06 16:44:11
[MUSE LIVE]‘그때도 오늘2: 꽃신’ 안소희, 더 여유로워지고 깊어진..연극 도전 이어가길 잘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무대 연기를 향한 용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현재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화제의 레퍼토리 작품인 연극 ‘그때도 오늘’은 ‘역사 속에 존재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투리를 근간으로 한 특유의 말맛과 무대 위 두 명의 배우가 주고받는 긴밀한 호흡으로 흡인력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그때도 오늘2: 꽃신’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여성 2인극 형태로 돌아왔다.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됐다. 안소희는 극 중 여자2 역을 맡아 1590년대 기생 주씨, 1950년대 꿈 많은 소녀 복순, 1970년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서희, 2020년대 엄마를 지키려는 딸 서연까지 1인 4역에 도전하고 있다. 여자 1역에는 김혜은, 이지해, 이
2026-02-02 14:50:54
[MUSE LIVE] ‘한 손엔 휴대폰, 한 손엔 K-뷰티’ 2000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한 데 모였다…‘2025 서울콘’ 성공 개막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렇게 두 손 가득히 챙겨가는 건 처음이에요” 발 디딜 틈이 없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주인공 코스프레부터, 계절을 앞서가는 차림새까지. 각양각색 화려한 차림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곳. 2025 서울콘 K-Beauty Boost(이하 K뷰티부스트) 현장이다. 이들의 손엔 영상을 찍는 휴대폰과 두둑한 쇼핑백뿐.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K-뷰티를 향한 열기로 가득했다. 2025 서울콘 K-뷰티부스트는 누리하우스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K-뷰티 브랜드가 한 공간에서 만나 체험과 교류를 진행하는 초청 전용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서울콘의 대표 프로그램인 K-뷰티부스트는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1700명과 업계 관계자 300명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선 메이크업 라이브 쇼와 브랜드 체험이 이어졌고, 초청받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2025-12-30 10:24:14
[MUSE LIVE] 석유탱크서 EDM 심장으로…‘울트라 코리아 2025’, 초가을 서울 뒤흔든 열기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25 (UMF Korea, 이하 ‘울트라 코리아’)’가 올해도 약 2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서울의 한여름 밤을 뜨겁게 수놓았다.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5는 티켓이 조기 매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고, 현장은 이른 오후부터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 찼다. 울트라 코리아는 2012년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처음 시작해 매년 세계 정상급 DJ와 프로듀서를 불러들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 EDM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본진인 마이애미 울트라와 맥을 같이하며, 도쿄·싱가포르·발리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울트라 월드와이드의 한 축을 담당해온 한국 무대는, 단순히 EDM을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을 아시아 EDM 허브로 각인시키는 상징적 무대가 되어왔다. 올해는 그 무대를 문화비축기지라는 독특한 공간으로 옮겨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
2025-09-21 18: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