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NOW
지금 이 순간의 K-POP 모든 것! 바로 터지는 신곡, 핫한 무대, 아이돌들의 매력까지, KPOP 스타들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필수 스크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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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K-POP 모든 것! 바로 터지는 신곡, 핫한 무대, 아이돌들의 매력까지, KPOP 스타들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필수 스크롤 구간
[KPOP NOW] BTS부터 리사·이재까지..월드컵이 증명한 K팝 파워, 글로벌 무대 공식 바뀐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에서 K팝이 중요한 순간마다 울려 퍼진다. K팝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세계 스포츠 이벤트의 주요 무대를 감상하는 위치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그 중심에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하는 콘텐츠가 됐다. 지난 12일 화려한 개막 공연으로 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결승전 하프타임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연이어 예정돼 있다.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시작과 끝을 K컬처가 장식하게 되는 셈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루미 역을 맡아 글로벌 주목을 받은 이재(EJAE)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개막 공연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월드컵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특히 이재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어 가사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는 영어권 중심으로 구성되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어가 자연스럽게 울려 퍼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2026-06-20 09:30:00
[KPOP NOW]“거제 야호~”가 뒤집은 K-팝 공식‥‘중소돌의 기적’ 리센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금은 ‘잘 만들어진 존재’보다 ‘함께 성장하는 존재’에 더 반응하는 시대죠.” K-팝은 오랫동안 ‘완벽함’을 경쟁해왔다. 더 화려한 퍼포먼스, 더 정교한 세계관, 더 강력한 팬덤이 흥행의 공식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정반대로 향한다. 사투리 쓰는 멤버들과 일본인 갸루 캐릭터 등 틀을 깬 매력으로 주목받는 리센느가 그 중심에 있다. 리센느는 데뷔 후 2년 가까이 화제성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급변했다.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구독자는 한 달 새 10만 명에서 80만 명으로 급증하며 팀 공식 채널 51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특별한 마케팅이나 바이럴 전략은 없었다. 릴스 챌린지나 숏폼 유행을 타지도 않았다. 사람들은 그저 영상을 보고 “웃기고 재미있다”는 이유로, 이어서 다음 영상을 찾아봤다. 그렇게 축적된 관심은 리센느라는 팀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지난해 발표한 ‘Love Att
2026-06-13 10:00:00
[KPOP NOW]“촌스럽다” 생각했는데 1위까지..아이오아이 ‘갑자기’ 반전 흥행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요즘 너무 행복해서 매일 눈물이 나요.” 최근 성료한 데뷔 10주년 콘서트, 뜨거운 함성 한가운데서 터져 나온 이 한마디는 지금 아이오아이(I.O.I)가 누리는 제2의 전성기를 실감나게 한다. 수차례 무산됐던 재결합을 성사시킨 데 이어, 신곡 ‘갑자기’까지 음원차트 최정상에 올랐으니 그야말로 기적 같은 서사다. 2016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 데뷔조인 아이오아이는 고작 8개월의 활동을 하고 각자의 길로 자연스럽게 흩어졌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드림걸스’, ‘너무너무너무’, ‘소나기’로 새긴 존재감은 강렬했고, 9년만에 마주한 완전체는 신곡으로 멜론 음원차트 1위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하지만 ‘갑자기’가 처음부터 흥행가도에 올랐던 건 아니었다. 음원 발매 전, 숏폼 챌린지로 공개한 신곡을 대중은 “촌스럽다”, “시대착오적이다”라며 냉소적인 혹평을 쏟아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별 후의 미련을 노래한 신스팝 기반의
2026-06-04 13:00:00
[KPOP NOW] 워너원·아이오아이는 왜 지금 돌아왔나? 프로젝트 그룹의 유효기간이 ‘무제한’으로 바뀐 현장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과거 ‘워너블(팬덤명)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어요. 워너원은 이제 시작입니다.” 9년 전 처음 팬들과 마주했던 상암동에서 워너원이 다시 “워너블”을 외쳤다. 엠넷 플러스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무대에 오른 이들은 그 시절을 연상케 하는 교복 의상을 입고 팬들 앞에 섰다. 궂은 날씨도 무색하게 만든 뜨거운 함성과 응원봉 물결은 팬들과 함께 시간을 되돌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익숙한 차량, 당시 함께했던 워너원 전담 매니저와 경호원까지 그대로 소환된 현장은 7년 전 ‘제로베이스’의 향수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2017년, ‘국민 프로듀서’의 손에서 탄생해 신드롬급 화제를 모았던 이들인 만큼, 대중은 다시 뭉친 멤버들의 모습에서 찬란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꺼내 들었다. 이렇게 10년 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워너원과 아이오아이가 각 7년, 9년만 재결합을 알렸다. 워너원은 현재 엠넷플러스 ‘워너원고 : 백투
2026-05-15 22:00:00
[KPOP NOW] J팝 오타쿠 감성의 역습‥K팝 판 흔드는 ‘큐스토’ 열풍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귀여운 걸그룹을 향한 소비 욕구나 시장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최근 일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이하 ‘큐스토’)의 내한 이후 반응은 단순한 SNS 바이럴 성공으로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히트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를 부르는 큐스토의 음악방송 무대, 개인 직캠, 릴레이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의 합산 조회 수가 1천만 뷰를 가뿐히 넘었다. 국내 4세대 톱 걸그룹 컴백 시기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정식 팬덤 기반이 약한 해외 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기존 K팝 소비 구조로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흐름이다. 더 흥미로운 지점은 반응의 포인트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나 최신 사운드가 아닌, ‘마법소녀’ 또는 일본 애니메이션 콘셉트와 과장된 귀여움, 그리고 서툰 한국어 라이브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기존 K팝 문법에서 비주류로 취급되던 요소들이 오히려 신선함으로 소비되는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큐스
2026-04-08 21:00:00
[KPOP NOW] ‘아리랑’ 고집한 방시혁, 옳았나..BTS 성적표 들여다보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리랑’을 고집한 방시혁의 선택이 옳았던 걸까.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점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지만,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받아든 ‘아리랑’이라는 성적표는 단순한 복귀 이상의 여러가지 해석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장을 돌파하며 팀 자체 신기록을 썼고, 공개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수치보다 더 뜨거웠던 건 이들을 둘러싼 특혜와 통제 논란이다. 컴백 이튿날, 국가의 심장부인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며 펼쳐진 ‘BTS 컴백 라이브’는 전세계 1,840만 명의 시청자를 홀렸을지언정, 현장의 시민들에겐 거대한 벽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번 공연은 광화문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광범위한 도로
2026-04-04 15:00:00
[KPOP NOW] “너무 요란해” 광화문 일대 멈춘 BTS 컴백쇼…어디까지가 ‘민폐’인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너무 요란하다”, “결혼식 하객들은 피해보상금 줘야 하는 거 아니냐”, “꼼수 관람을 막고 싶으면 콘서트장을 대관하는 편이 낫지 않나.” 21일 방탄소년단의 컴백쇼 ‘2026 Comeback Show @ Seoul’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서울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서울시는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안전 관리에 나섰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시행되는 광범위한 통제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과도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경찰은 약 6,500명을 투입해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 일대를 사실상 하나의 대형 공연장처럼 관리한다는 방침으로, 공연장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되고 관람객 출입을 위한 31개 게이트가 운영된다. 세종문화회관과 청계광장, 태평교차로 일대까지 관람객 동선을 통제해 인파 밀집을 관리할 예정이다. 주변 건물에 대한 통제도 시행된다.
2026-03-19 11:44:03
[KPOP NOW] BTS, 넷플릭스, 왕의 길: K-컬처의 눈부신 정점 혹은 도박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조선의 정궁 앞, 21세기 ‘K-팝 황제’가 돌아온다. 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을 선언한다. 역사가 숨 쉬는 길 위를 보랏빛으로 물들일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선 하나의 ‘현상’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이번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전 세계 생중계를 전격 발표했다. 빅히트 뮤직은 헤럴드뮤즈에 “글로벌 음악팬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고 여기에 담긴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글로벌 OTT사와 함께하게 됐다”라며 “이번 공연은 새로운 형태의 컴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90여 개국, 3억 명의 넷플릭스 유저를 정조준한다. 2023년 라이브 스트리밍 도입 이후 한국발(發) 메가 이벤트 콘텐츠가 실시
2026-02-10 11:12:51
[KPOP NOW]‘아리랑’과 BTS의 만남, 광화문서 보라색 물결로 알릴 ‘방탄 경제학’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3월 21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이 울린다. 방탄소년단(BTS)은 이날 ‘2026 Comeback Show @ Seoul’를 개최하고 약 1만 8000명에 달하는 관람객 앞에서 완전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쇼를 위해 지난 19일 ‘가칭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광화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다. 20일 국가유산청은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으며, 22일 서울시 역시 ‘BTS 2026 컴백쇼, 서울’을 조건부 사용 허가를 내렸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컴백쇼는 여러모로 기념비적이다.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심장부이자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광화문광장에서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게 된 방탄소년단. 군 복무를 마친 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 장소로 왜 하필 ‘광화문광장’을 택했을까. 그 해답
2026-01-28 16:00:00
[KPOP NOW]방탄소년단, 광화문·경복궁서 완전체 무대 펼친다..국가유산청 조건부 가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진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이날 오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하이브 측이 신청한)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3년 9월만 펼쳐지는 ‘완전체’ 무대를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촬영은 경복궁 휴궁일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K팝 사상 최다 회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6-01-21 10: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