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NOW
지금 이 순간의 K-POP 모든 것! 바로 터지는 신곡, 핫한 무대, 아이돌들의 매력까지, KPOP 스타들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필수 스크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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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NOW] ‘아리랑’ 고집한 방시혁, 옳았나..BTS 성적표 들여다보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리랑’을 고집한 방시혁의 선택이 옳았던 걸까.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점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지만,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받아든 ‘아리랑’이라는 성적표는 단순한 복귀 이상의 여러가지 해석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장을 돌파하며 팀 자체 신기록을 썼고, 공개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수치보다 더 뜨거웠던 건 이들을 둘러싼 특혜와 통제 논란이다. 컴백 이튿날, 국가의 심장부인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며 펼쳐진 ‘BTS 컴백 라이브’는 전세계 1,840만 명의 시청자를 홀렸을지언정, 현장의 시민들에겐 거대한 벽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번 공연은 광화문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광범위한 도로
2026-04-04 15:00:00
[KPOP NOW] “너무 요란해” 광화문 일대 멈춘 BTS 컴백쇼…어디까지가 ‘민폐’인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너무 요란하다”, “결혼식 하객들은 피해보상금 줘야 하는 거 아니냐”, “꼼수 관람을 막고 싶으면 콘서트장을 대관하는 편이 낫지 않나.” 21일 방탄소년단의 컴백쇼 ‘2026 Comeback Show @ Seoul’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서울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서울시는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안전 관리에 나섰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시행되는 광범위한 통제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과도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경찰은 약 6,500명을 투입해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 일대를 사실상 하나의 대형 공연장처럼 관리한다는 방침으로, 공연장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되고 관람객 출입을 위한 31개 게이트가 운영된다. 세종문화회관과 청계광장, 태평교차로 일대까지 관람객 동선을 통제해 인파 밀집을 관리할 예정이다. 주변 건물에 대한 통제도 시행된다.
2026-03-19 11:44:03
[KPOP NOW] BTS, 넷플릭스, 왕의 길: K-컬처의 눈부신 정점 혹은 도박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조선의 정궁 앞, 21세기 ‘K-팝 황제’가 돌아온다. 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을 선언한다. 역사가 숨 쉬는 길 위를 보랏빛으로 물들일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선 하나의 ‘현상’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이번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전 세계 생중계를 전격 발표했다. 빅히트 뮤직은 헤럴드뮤즈에 “글로벌 음악팬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고 여기에 담긴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글로벌 OTT사와 함께하게 됐다”라며 “이번 공연은 새로운 형태의 컴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90여 개국, 3억 명의 넷플릭스 유저를 정조준한다. 2023년 라이브 스트리밍 도입 이후 한국발(發) 메가 이벤트 콘텐츠가 실시
2026-02-10 11:12:51
[KPOP NOW]‘아리랑’과 BTS의 만남, 광화문서 보라색 물결로 알릴 ‘방탄 경제학’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3월 21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이 울린다. 방탄소년단(BTS)은 이날 ‘2026 Comeback Show @ Seoul’를 개최하고 약 1만 8000명에 달하는 관람객 앞에서 완전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쇼를 위해 지난 19일 ‘가칭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광화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다. 20일 국가유산청은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으며, 22일 서울시 역시 ‘BTS 2026 컴백쇼, 서울’을 조건부 사용 허가를 내렸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컴백쇼는 여러모로 기념비적이다.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심장부이자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광화문광장에서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게 된 방탄소년단. 군 복무를 마친 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 장소로 왜 하필 ‘광화문광장’을 택했을까. 그 해답
2026-01-28 16:00:00
[KPOP NOW]방탄소년단, 광화문·경복궁서 완전체 무대 펼친다..국가유산청 조건부 가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진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이날 오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하이브 측이 신청한)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3년 9월만 펼쳐지는 ‘완전체’ 무대를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촬영은 경복궁 휴궁일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K팝 사상 최다 회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6-01-21 10:28:51
[KPOP NOW]송두리째 날린 1년..위기의 뉴진스, 어떤 선택지 남았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제는 ‘민희진이 만든 뉴진스’가 아닌 ‘뉴진스 그 자체’로 대중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1년 전 당당하게 어도어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뉴진스는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복귀를 택했다. 결과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의 대가로 1년이라는 시간을 송두리째 날린 셈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K팝 음악 시장에서 1년의 공백은 크다. 특히 데뷔곡 ‘어텐션’부터 ‘하입보이’ ‘슈퍼 샤이’ ‘버블검’ ‘디토’ 등 내는 곡마다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이들은 데뷔 2년만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아이돌의 수명을 고려하면, 가장 빛날 시기에 스스로 노를 내려놓은 선택을 한 것이다. 익명의 가요계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뉴진스라는 브랜드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데뷔 직후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세를 다시 만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뉴진스가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등 대형 신인들이 빠르게 성장했고, 민희진 전 대표와의 결
2026-01-13 20:30:00
[KPOP NOW] 정작 한국엔 없는 K팝 축제? 시상식이 해외로 향하는 속사정
[헤럴드POP=박서현기자]K팝의 1년을 돌아보고 축하하는 자리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직접 볼 수 없다. 국내 가요 시상식들이 해외로 향하고 있다. K팝의 세계적 위상이 많이 높아진 시기에 ‘해외 개최’라는 선택은 과연 옳은 방향일까. 지난 11월 29일-30일 열린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는 홍콩에서, 12월 6일 열린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는 가오슝에서 글로벌 팬들 만났다. 오는 1월 10일 예정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역시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실 국내 시상식의 해외 개최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대표 가요 시상식으로 꼽히고 있는 CJ ENM의 MAMA AWARDS는 2010년 마카오 개최 이후, 펜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줄곧 해외에서만 시상식을 이어왔다. MAMA AWARDS의 ‘해외 개최’ 배경엔 설득력 있는 성과가 있다. 매년 기대를 뛰어넘는 글로벌 컬래버레이션과 높은 퀄리티의 무대로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금은 ‘글로
2025-12-12 15:31:53
[KPOP NOW]이재명X박진영X시진핑..K엔터 업계가 다시 읽는 ‘중국 리스크’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한령이 해제되어 K팝 뿐만 아니라 K컬처 전반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가능성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오랫동안 잠겨 있던 한한령(한류금지령)의 빗장이 풀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중 정상회담 만찬 자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국가 주석이 K팝 가수들의 중국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만찬 자리 이후 박진영 위원장은 SNS를 통해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대통령실은 “문화를 교류하고 협력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실무적 소통을 통해 조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고무적인 답을 내놨다. 이번 만남이 양국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한한령 직격탄을 맞은 K팝 엔터계는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2025-11-11 17:24:07
[KPOP NOW]예능 이어 노래까지 도둑질한 中..되풀이되는 IP 침해, 해답은 없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인들은 저작권 인식이 부족한데, 죄의식없이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안일함이 가장 큰 문제다.”(서경덕 교수) 부캐릭터 ‘다나카’로 활발히 활동 중인 코미디언 김경욱이 중국에 음원 저작권을 도둑 맞았다. 급한 불은 껐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대중 및 문화산업계의 불안함과 큰 숙제가 잔존한다. 최근 중국 음원업체가 김경욱이 닛몰캐쉬와 함께 발매한 곡 ‘잘자요 아가씨’ 음원을 허가 받지 않고 무단 편곡해 SNS(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메타(Meta) 플랫폼에 신규등록하면서 원곡 소유권이 강제 이전되는 일이 벌어졌다. 김경욱은 현재 음원 유통사에 연락해 상황을 해결한 상태다. 그러나 무단 편곡돼 만들어진 노래 ‘晩安大小姐’(완안 따샤오지에)가 아직 인스타그램에 등록돼 있어, 언제든 다시 원곡이 차단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헤럴드POP의 취재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아직 뚜렷하게 자리 잡
2025-11-05 18: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