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NOW
지금 이 순간의 K-POP 모든 것! 바로 터지는 신곡, 핫한 무대, 아이돌들의 매력까지, KPOP 스타들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필수 스크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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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NOW]송두리째 날린 1년..위기의 뉴진스, 어떤 선택지 남았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제는 ‘민희진이 만든 뉴진스’가 아닌 ‘뉴진스 그 자체’로 대중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1년 전 당당하게 어도어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뉴진스는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복귀를 택했다. 결과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의 대가로 1년이라는 시간을 송두리째 날린 셈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K팝 음악 시장에서 1년의 공백은 크다. 특히 데뷔곡 ‘어텐션’부터 ‘하입보이’ ‘슈퍼 샤이’ ‘버블검’ ‘디토’ 등 내는 곡마다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이들은 데뷔 2년만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아이돌의 수명을 고려하면, 가장 빛날 시기에 스스로 노를 내려놓은 선택을 한 것이다. 익명의 가요계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뉴진스라는 브랜드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데뷔 직후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세를 다시 만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뉴진스가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등 대형 신인들이 빠르게 성장했고, 민희진 전 대표와의 결
2026-01-13 20:30:00
[KPOP NOW] 정작 한국엔 없는 K팝 축제? 시상식이 해외로 향하는 속사정
[헤럴드POP=박서현기자]K팝의 1년을 돌아보고 축하하는 자리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직접 볼 수 없다. 국내 가요 시상식들이 해외로 향하고 있다. K팝의 세계적 위상이 많이 높아진 시기에 ‘해외 개최’라는 선택은 과연 옳은 방향일까. 지난 11월 29일-30일 열린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는 홍콩에서, 12월 6일 열린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는 가오슝에서 글로벌 팬들 만났다. 오는 1월 10일 예정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역시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실 국내 시상식의 해외 개최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대표 가요 시상식으로 꼽히고 있는 CJ ENM의 MAMA AWARDS는 2010년 마카오 개최 이후, 펜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줄곧 해외에서만 시상식을 이어왔다. MAMA AWARDS의 ‘해외 개최’ 배경엔 설득력 있는 성과가 있다. 매년 기대를 뛰어넘는 글로벌 컬래버레이션과 높은 퀄리티의 무대로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금은 ‘글로
2025-12-12 15:31:53
[KPOP NOW]이재명X박진영X시진핑..K엔터 업계가 다시 읽는 ‘중국 리스크’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한령이 해제되어 K팝 뿐만 아니라 K컬처 전반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가능성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오랫동안 잠겨 있던 한한령(한류금지령)의 빗장이 풀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중 정상회담 만찬 자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국가 주석이 K팝 가수들의 중국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만찬 자리 이후 박진영 위원장은 SNS를 통해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대통령실은 “문화를 교류하고 협력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실무적 소통을 통해 조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고무적인 답을 내놨다. 이번 만남이 양국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한한령 직격탄을 맞은 K팝 엔터계는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2025-11-11 17:24:07
[KPOP NOW]예능 이어 노래까지 도둑질한 中..되풀이되는 IP 침해, 해답은 없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인들은 저작권 인식이 부족한데, 죄의식없이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안일함이 가장 큰 문제다.”(서경덕 교수) 부캐릭터 ‘다나카’로 활발히 활동 중인 코미디언 김경욱이 중국에 음원 저작권을 도둑 맞았다. 급한 불은 껐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대중 및 문화산업계의 불안함과 큰 숙제가 잔존한다. 최근 중국 음원업체가 김경욱이 닛몰캐쉬와 함께 발매한 곡 ‘잘자요 아가씨’ 음원을 허가 받지 않고 무단 편곡해 SNS(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메타(Meta) 플랫폼에 신규등록하면서 원곡 소유권이 강제 이전되는 일이 벌어졌다. 김경욱은 현재 음원 유통사에 연락해 상황을 해결한 상태다. 그러나 무단 편곡돼 만들어진 노래 ‘晩安大小姐’(완안 따샤오지에)가 아직 인스타그램에 등록돼 있어, 언제든 다시 원곡이 차단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헤럴드POP의 취재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아직 뚜렷하게 자리 잡
2025-11-05 18: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