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연수가 전 남편 송종국을 재차 저격했다.
18일 배우 박연수는 개인 채널에 "너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나가게 만들어 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6일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3 방송에 출연한 전 남편 축구선수 송종국을 저격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캐나다 영주권을 획득한 소식을 전하며 캐나다 축구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연수는 최근 개인 채널에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올리며 송종국의 양육비 미지급을 암시했다. 이후 박연수는 추가로 송종국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삭제하며 계속해서 분노를 표하고 있다.
한편 송종국의 전처인 박연수는 배우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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