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수원이 늦둥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젝스키스 출신 배우 장수원의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jangsuwonted'에는 "결국 남는 건 사진뿐~ 서우의 50일 촬영기! | 육아원해요 ep.0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수원이 딸 서우 탄생 50일 사진을 찍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안전운전을 다짐한 장수원은 "딸 50일 촬영 가자"라고 다정히 말했다.
아내 지상은은 딸을 지켜보며 "우리 서우 잘 자네. 편안하신가 봐요 푹 주무시네요"라고 얘기했다.
무사히 도착한 스튜디오. 장수원은 서우가 입을 옷들을 구경하며 "서우야 오늘 사진 찍어야 해"라고 말했다. 조리원에서 찍은 서우 사진을 꺼내든 이들 부부는 '언제나 어김없이 귀여운 서우'라며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다짐했다.
장수원은 우는 딸을 달래며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막상 촬영 순간이 되자 얌전하게 미소를 보인 딸 서우는 고난도 포즈까지 도전했다. 장수원은 "딸, 턱을 괼 줄 아네"라며 감탄했고, 전문가의 달래기 스킬에 "저거 한 번 집에서 따라 해봐야겠다"고 얘기했다.
아빠 미소를 지으며 딸을 바라보던 장수원은 "예쁘게 나왔다"며 울지 않는 딸을 기특해했다. 또 아내에게 "또 SNS 업뎃 엄청 하겠네"라는 말을 건넸다.
아빠와의 동반 촬영에서 장수원은 딸에게 "성냥팔이 소녀네"라며 꿀 뚝뚝 눈빛을 보냈다. 이들 부부는 촬영 내내 딸을 카메라에 담으며 귀여워했고, 다 함께 가족사진까지 남기며 100일 사진도 찍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장수원은 2021년 한 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 시험관 9차 시도 끝에 지난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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