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송선미' 유튜브 캡처
'그래, 송선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송선미가 딸과 보내는 모닝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송선미의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바쁘다 바빠, 선미의 아침..with 아리" 50대 여배우의 모닝 루틴 | 스트레칭, 아침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선미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먼저 송선미는 커튼을 열며 "밤새 같이 자고 있던 집을 깨워주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창밖 첫눈 내린 풍경을 감상했다.

딸 아리가 일어나기 전 스트레칭을 계획했던 송선미는 어느새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딸의 모습에 "이참에 딸내미도 스트레칭을 시켜줍니다"라고 말하며 다정한 모녀 일상을 공유했다.

목이 긴 편이라 목에 스트레스가 많이 간다는 송선미는 가볍게 목 근육부터 풀었다. "오랜만에 해서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송선미는 아랫배 근육 운동, 못 뒷부분 근육 강화 운동까지 이어갔다.

이어 송선미는 딸의 아침을 준비했다. 송선미는 "입이 짧은 편이라 가능한 한 다양한 요리를 해주려고 한다"며 "아리가 토마토를 좋아한다"며 직접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활용한 음식을 요리했다.

송선미는 콩샐러드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며 "저희 집은 식탁에서 휴대폰을 보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는데 아이가 학교 갔을 때 이렇게 몰래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피부 관리도 열심히 했다. 모닝 팩을 하며 새로 들어가는 연극 대본을 읽던 송선미는 중간중간 목도 풀어주며 거북목을 방지했다.

영어 공부 시작 2주째라는 송선미는 "가끔 머릿속이 텅텅 비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반복은 기적을 만든다. 멈추지만 않으면 무조건 성공"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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