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애들 없이 데이트했다.

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애들 없이 단둘이 여행을 떠났더니..(+권상우 인생최고 랍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가 왔다. 집에서 1시간 거리의 그레이스팜을 가려고 한다. 혼자 가는 곳보다 좋은 곳을 남편과 같이 가고 싶었다. 풀메이크업을 잘 안 하는데, 메이크업을 하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다. 손태영은 "난 이런 시골에서 살 수 있다. 한국 시골에서도 살 수 있다. TV만 나오면 된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나도 이런 조용한 데서 살고 싶다"라고 공감했다.

가장 먼저 도서관에 들렀다. 권상우는 "우리가 못 읽는 책들이다. 영어가 너무 많다"고 했고, 손태영은 "딸 리호의 책을 사자. 아기들 책도 많다. 나중에 딸이랑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빵을 먹으러 갔다.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고 나온 부부는 산책했다. 권상우는 "직원이 맛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을 알려주셔서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알고보니 작년에 지인과 왔던 왔던 레스토랑이었다. 그때 남편에게 사진 보내서 '같이 오자'고 했는데, 진짜 왔다. 제가 굴 먹는 법을 남편에게 배웠다"고 했다. 권상우는 "호주에서 내가 제대로 꼬셨지"라며 웃었다.

손태영은 "남편은 결혼 전에는 맨날 축구 유럽 리그 보고 새벽에 잤다. 결혼하고 제가 일찍 자니까 따라서 자더라"라고 했다. 권상우는 "결혼 후 자는 시간이 8시간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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