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드라마 명대사를 따라했다.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측은 최근 '사탄들의 학교에 카리나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카리나는 "지금부터 내가 드라마 명대사 가지 중 최애를 뽑아볼 거다"고 알렸다.

이어 '신데렐라 언니', '상속자들' 중에 '상속자들'을 고르며 "솔직히 이걸 혼자 있을 때 너무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잣말로도 너무 많이 하던 거다. 쿡 찌르면 쿡 나오는 대사다"고 덧붙이더니 이내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재밌어지겠는데?'라는 대사를 읊었다.

또한 카리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얼마 전에도 봤다. 신민아 선배님 때문에 사이다를 하루에 3캔씩 먹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꽃보다 남자'를 택하며 "'꽃보다 남자'가 있었기에 '상속자들'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가을 양이 최애 캐릭터였다. 그때 또 죽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