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아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7일 배우 고아성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한국이 싫어서 X, 한국을 구해야 해서 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버스로 보이는 차 안에서 여의도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다. 비상계엄 사태 속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촛불집회가 예고됐던 바, 고아성도 이에 동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배우 고민시 역시 "3시"라는 글과 촛불 이모티콘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아성은 지난 8월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다.
또 고아성은 최근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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