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요안나의 비보가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MBC에 따르면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요안나는 과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에서 뷰티상을 수상하며 아이돌 연습생 기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제89회 춘향제 춘향선발대회에서 숙으로 뽑혔고, 이후 MBC 기상캐스터에 합격했다.
특히 오요안나는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유퀴즈' 기상캐스터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그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큰 영광이었던 순간을 기록한다. 부족한 저이기에 더 소중한 추억이다. 제작진분들, 선배님들 정말 감사했다"며 "더 겸손하게 열심히 배우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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