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방암 투병중인 배우 섀넌 도허티가 가족과 함께 암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인기드라마 '베벌리 힐즈 아이들'로 유명한 배우 섀년 도허티(45)는 7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병 근황을 공개하며 가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섀넌 도허티는 "나를 매분마다 사랑하고 도와주고 있는 이 세명에게 감사하다. 힘든 일이지만 이들과 꼭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삭발한 섀넌 도허티와 어머니, 친구 두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섀넌 도허티는 남편을 언급하며 "일 때문에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항상 응원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섀넌 도허티는 1990년대 드라마 ‘비버리 힐즈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후‘몰래츠’(1995), ‘제이 앤 사일런트 밥’(2001)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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