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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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인국이 원동력을 언급했다.

26일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인국은 자유분방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뽐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신작 ‘트웰브’에 대해 “만화적, 극적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이에요. 저는 원숭이의 천사 ‘원승’으로 크루에서 장난스러움과 유쾌한 분위기를 담당해요.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가진 동시에 원숭이의 민첩성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파쿠르 훈련도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인간으로 살아갈 때 온전하지 못했던 힘이 악의 무리로 인해 초인적으로 폭발하는 순간이 있어요. 각자의 무기를 갖고 액션 연기를 하는 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시청자에게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인국은 “저의 음악, 작품을 통해 위로받았다는 얘기가 가장 확실한 원동력이에요. 그런 피드백을 볼 때면 더 책임감 있게, 더 신중하게, 더 확실하게 해야겠다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든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또 일을 할 거예요. 지금 이 직업으로 인해 느끼는 행복이 정말 충만하거든요. 녹슬지 않게 실력을 더 갈고닦아야 할 것 같아요.”

한편 ‘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