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브랜드 룩옵티컬 통해 지원..현재까지 12명의 화상 환자 수술비 지원

[헤럴드POP] 룩옵틱스의 패션 안경숍 브랜드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이 2011년 브랜드 론칭 때부터 ‘Another Face, Another Dream’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활동 선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nother Face, Another Dream’은 한림화상재단과 협약을 맺어 안면화상환자들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12명의 화상 환자들이 후원을 받았다.

룩옵티컬의 안면화상환자 지원캠페인 로고
룩옵티컬의 안면화상환자 지원캠페인 로고

룩옵티컬은 수술비 지원 외에도 자선 클럽 파티, 천원 모금 활동 등 다양한 노력으로 화상 환자들을 돕고 있다.

특히 천원 모금 활동은 매장에서 안경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룩옵티컬이 자체 발행한 천원짜리 지폐를 제공, 플라스틱 모금함에 넣도록 해 고객들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고객들은 자신의 안경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자연스레 기부에 동참할 수 있고, 이 같은 경험이 발판이 되어 기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지난 5일에는 이미 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추가 수술 여부와 수술 경과 등에 대한 재진료를 지원하였으며, 인문학 특강을 들을 수 있는 ‘힐링 캠프’를 주최했다. 오는 10월 4일에는 1004데이를 맞아 추가 지원금 쾌척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룩옵티컬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에게 새로운 얼굴을 선물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자선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경침 기자 /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