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조각도시’
디즈니+ ‘조각도시’

[헤럴드POP=박서현기자]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집필한 오상호 작가가 말하는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2025년 디즈니+ 최고의 엔터테이닝 시리즈 <조각도시>의 시작부터 매력까지 오상호 작가가 직접 말하는 The Beginning 영상을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모범택시] 시리즈, <범죄도시4> 등 탄탄한 필력으로 작품의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켜 온 오상호 작가가 직접 말하는 <조각도시>의 모든 것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오상호 작가는 “영화 <조작된 도시>가 먼저 나왔고, 시리즈로 만들면 어떠냐는 제안을 주셨다. 가짜나 조작이 판치는 분위기나 시대상이 지금까지도 현실과의 접점이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영화 <조작된 도시>가 시리즈로 창조되며 새롭게 확장된 세계관을 가진 <조각도시>의 시작에 대해 밝혔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가 억울한 누명을 쓴 후 통쾌한 복수를 실행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더 확장된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그려내며 동시에 스릴, 액션 등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어 “주인공이 사랑받는 방식, 뭐든 열심히 해야되고, 땀 흘리면서 현재를 살아내야지 응원의 마음으로 봐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 분위기에 맞춰서 작업하려고 노력했다”며 지금의 시대상에 맞춰 변화한 캐릭터들의 설정에 대해 언급했다.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 당한 태중과 사건의 설계자 요한의 관계성에 대해 “모든 걸 잃은 태중이 무엇을 붙들고 있고, 모든 걸 가졌다고 생각하는 요한이 무엇을 가지지 못했는지 서로 대비되면 이야기를 끝까지 봤을 때 그 부분이 확 다가오지 않을까?”라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두 사람의 모습을 대립시키며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장르물의 명가 디즈니+가 선보일 <조각도시>의 장르적 매력에 대해 “범죄 오락이지만 장르적인 쾌감을 다르게 가져가보자. 1, 2회에서는 법정 드라마 같은 쾌감을, 3, 4회에서는 스릴러적 쾌감에 좀 더 집중을 하고”라며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상호 작가는 “범죄 오락은 혹시 어디까지 즐겨 보셨어요? <조각도시>에는 무엇을 보셨든 거기에 하나 더 있을 거다”라며 스토리부터 액션, 캐릭터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다채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11월 5일(수)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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