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이브가 데뷔 6년차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아이브(IVE)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단체 커버는 지난달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현장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됐다.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아이브의 빛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함께 공개된 멤버별 커버 또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개인 커버 6종은 아이브의 노래를 콘셉트로, 수많은 히트곡 속 인상적인 가사들이 각 멤버의 키워드가 됐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음악과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유진은 “제가 늘 멋있다고 생각하는 건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며 “모든 일에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은 내가 하나하나 남기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가을은 6년차 아티스트로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것엔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의 색깔과 매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는 가을은 다이브(공식 팬덤명)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팬분들이 관심 가져준 덕분에 더 많이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레이는 “무지개는 한 가지 색깔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색이 있다. 그런 무지개처럼 끝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 더욱 풍성해질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장원영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대담한 편이다. 그런 모습이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코스모폴리탄의 ‘FUN FEARLESS FEMALE’이라는 키워드가 저랑 되게 닮아 보인다”라며 꼿꼿하고 단단한 자신의 내면을 가감없이 발산했다.

리즈는 아이브가 벌써 6년차 아티스트라는 사실에 “연차가 쌓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매일을 기쁘게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막내 이서는 2026년 뜻 깊은 한 해를 맞아 매일이 꿈 같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무언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정한 기준이 있다면 그 안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 채 살아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9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