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인국이 지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5일 배우이자 가수 서인국의 매거진 싱글즈 재팬 3월호 커버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서인국은 다양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되고 댄디한 매력은 물론, 편안한 ‘남친룩’의 정석까지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대해서는 “세계관에 먼저 끌렸다”라며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위에 펼쳐지는 다층적인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에 과몰입하게 될 것이라고도 귀띔했다.
서인국은 극 중 연기한 ‘경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차가워 보이지만 일은 완벽히 해내는 인물인 동시에 허당미를 지닌 다면적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난 경남만큼 진지하진 않다”라며 웃었다. 그는 자신을 “장난기가 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짚기도.
또한 서인국은 로맨스 장르인 만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 지수에 대해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캐릭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배우”라며 “촬영이 거듭될수록 캐릭터와 하나처럼 느껴졌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인국, 지수 주연의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고 연애를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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