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닥터신’이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새겨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한계를 돌파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새로 써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 피비 작가 특유의 치명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27일 공개된 ‘닥터신’의 ‘메인 포스터’에서는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8인 주인공 완전체가 미스터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강탈한다. 빛과 어둠 사이 각각의 욕망을 드러낸 눈빛으로 똑같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8인의 실루엣이 파급력 강한 여운을 선사하는 것.

특히 칠흑같이 짙은 어둠 속에서 정 가운데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이 자리 잡은 가운데 모모(백서라 분), 하용중(안우연 분),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 현란희(송지인 분), 제임스(전노민 분), 폴 김(지영산 분) 등 8인의 옆모습이 겹겹이 교차하며 위치해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무도 정면을 응시하지 않는 불안한 시선과 더불어 무표정한 8인의 모습 위로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이라는 문구가 소름을 일으키며 배치돼 휘몰아칠 파란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서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닥터신’ 핵심 인물들의 서사를 함축적으로 구현했다”라며 “피비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인 만큼,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펼쳐진다. ‘피비 표 파격 차력쇼’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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