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우디(Woody)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리메이크한다.
우디는 오는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두 사람’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다.
앞서 우디는 지난해 3월 김건모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리메이크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사로잡으며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바 있다. 이에 우디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우디는 트렌드와 감성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대충 입고 나와’, ‘Say I Love You(세이 아이 러브 유)’,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최근에는 일본 진출은 물론, 새 EP ‘Woody.zip(우디.집)’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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