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자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A씨의 불륜 의혹과 관련한 내용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24년 결혼했으나, 전처가 임신한 지 한 달 만에 동료 교사와 불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의 전처는 출산 후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A씨는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고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에 항소한 상태다.

A씨의 전처는 “학생들이 SNS로 연락을 달라고 했다. 알려드릴 게 있다더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불륜이라고 소문이 났다더라. 어떤 학생은 둘이 같이 출근하는 것도 봤다고 했고, 야자 감독할 때도 둘이 어디로 사라졌다고 하더라”라며 제자들이 먼저 불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는 A씨의 전처가 낸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변론 기일을 오는 4월 23일로 재지정했다.

당초 이달 2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A씨 측이 하루 전날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 현재 A씨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A씨의 불륜 사실로 인해 홍서범, 조갑경 부부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조갑경은 내달 1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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