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전 세계에 춤판을 벌린다.
4일 오후 6시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CHOOM)’이 베일을 벗었다. 이는 미니 2집 ‘WE GO UP’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앨범 명과 타이틀곡 모두 ‘춤(CHOOM)’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춤(CHOOM)’은 중독성 넘치는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으로, 베이비몬스터의 힙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치키타는 “그동안은 저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힙합 기반의 음악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다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직접적인 가사 또한 듣는 재미를 더한다.
“Let’s choom 리듬을 삼켜 보자 Choom(Watch out watch out)/We turn it up, let’s party 월 화 수 목 금 토 모두 다 함께 취해 보자 Choom(Watch out watch out)/Choom choom choom choom choom”
“We wanna ride this vibe Get out the way like vroom vroom/We only got tonight You better dance like choom choom/Da da da da da da da Baby check my style”
“Check me out This that bling blow Can’t stop now/Gotta keep it me like that, bow down 보여주마 나의 Choom choom choom”
‘춤 (CHOOM)’ 이외에도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MOON’, 청량한 댄스곡 ‘I LIKE IT’, R&B 팝 장르의 ‘LOCKED IN’까지 총 4개의 신곡이 수록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음악과 퍼포먼스 그 자체로 누구나 ‘멋지다’는 감탄을 하게 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베이비몬스터가 전세계에 보여줄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도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컴백에 이어 오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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