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됐던 신곡이다.

‘Come Over’은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ome Over’는 길을 잃은 듯한 마음이 드는 순간에도 어김없이 결국 ‘너’를 찾아가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는 ‘나’의 솔직한 고백은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마음과도 맞닿아 있다.

12일에는 새로운 바이닐인 ‘아리랑’ (613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Vinyl)이 발매된다. 해당 바이닐에는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전곡과 보너스 트랙 ‘Voice Message: Love Song’, ‘NORMAL (Korean Ver.)’까지 총 16곡이 담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2026 BTS FESTA’ 기간 동안 다채로운 콘텐츠로 아미와 뜻깊은 시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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