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이유의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울 태연 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 언니 만남”이라며 “결혼식 갔다가 언니 바로 옆에서!! 울 딸래미 소원 성취”라고 전했다.
이어 “태연이의 별거 아닌 작은 선물에..아이 마음까지 신경 써 주면서 마지막까지 고맙단 말을 전해주는 아이유님!!”이라며 “에휴... 착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연 어머니는 “진짜 최고”라며 “태연이도 저도 여러번 심쿵했네요”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지은님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단정한 수트에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매치한 깔끔한 하객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의 즉위식 장면에서 제후국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천세’가 등장하고, 황제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를 의미하는 구류면류관이 사용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 이후 아이유는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라며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죄송하다”라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비판과 의견들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아이유가 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유의 근황이 공개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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