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dle (아이들)이 사랑으로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에 미니 9집 ‘We made’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뜨거운 열기 속의 사우나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인물과 함께 온도계의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심장 박동 그래프가 무작위로 변하는 장면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후 땀을 흘리고, 혈관이 팽창하며, 심장이 더욱 빨리 뛰는 과정들을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자극에 반응하며 신체의 경계가 서서히 허물어지고, 결국 상대와 같은 온도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을 때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들은 지난 15일 ‘Cr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예열을 마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7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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