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KCM이 10월 결혼한다.
KCM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이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남은 평생 가족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는 마음과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과거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지난 2021년에서야 비로소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한편 KCM은 유튜브 채널을 ‘케가네’를 통해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A2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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