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사진제공=웨이크원]
이즈나[사진제공=웨이크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zna(이즈나)가 ‘SET THE TEMPO’ 활동을 성료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4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활동을 성황리 마무리했다.

‘SET THE TEMPO’는 혼란스러운 감정과 소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izna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신보에서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우리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 태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izna표 ‘나다움’의 서사를 한층 확장시키는데 성공했다.

앨범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은 메트로놈처럼 자신만의 일정한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izna는 독보적인 ‘파워 몽환’ 콘셉트를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또 한 번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무대 밖 활약도 전방위적으로 펼쳐졌다. izna는 음악방송뿐 아니라 안무 연습 영상, 퍼포먼스 비주얼라이저,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신곡이 지닌 매력을 다각도로 전하며 ‘퍼포먼스형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izna는 지난 6월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하고 활동해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