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를 기념해 미국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고 있다. 미국 3대 음원 스트리밍 창구로 꼽히는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여자 프로농구 리그 WNBA 등 쟁쟁한 협업 라인업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10일 아마존 뮤직은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 ‘In the Paint’를 통해 르세라핌의 신보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공개했다. 이는 아마존 뮤직이 NBA와 WNBA를 비롯한 미국 프로농구와 연계해 선보이는 라이브 음악 콘텐츠다. 르세라핌은 WNBA 에디션의 첫 번째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농구장처럼 꾸민 세트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14일에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퍼포먼스를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스냅챗(Snapchat)은 르세라핌이 출연한 ‘Under the ghost’를 게재했다. 멤버들은 진행자 콜비 코트(Colby Cote)와의 인터뷰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양한 지역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정규 2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으로 모두 다른 노래를 꼽으며 “매일 바뀐다. 내일은 또 다른 곡이 최애가 될 수도 있다”라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2023년에 이어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에 초청받아 폐막 공연을 장식한다. 또한 한국 걸그룹 중 최초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 출연을 확정지어 현지에서의 위상을 자랑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