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배성우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연출 노덕) 프레스콜에서 감정표현
-배성우 감정표현? 클로저 처음은 아니지만 하면서 느꼈던 게 이 캐릭터가 4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 상황을 보여주는게 그 상황을 섬세하게 쪼개서 대본ㅇ르 써 놨더라. 그 한마디 한마디 왜 이랬을까 짚어가면서, 공연도 리딩하듯이 대본에 다 써있어서 정화하게 문석해내서 표현하는 게 일이었다. 캐릭터보다는 대본에 있는 걸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이 힘들기도 하고 그 재미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네 명의 캐릭터를 대본 안에서 구축을 해놨던 거 같다.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이라기보단 대본을 서로 배우들기리 조개서 서로 분석해서 정서들을 주고받는 연습들을 하는 작업이 많았던 거 같다. 이 작품도 그런게 매력인 거 같다.
한편 배성우 김준원 김소진 송유현 이동하 서현우 박은석 김선호 이지혜 박소담 등이 출연하는 ‘클로저’는 사랑의 과정을 여과없이 모두 보여준다. 네 명의 남녀가 서로 우연히 만나고, 운명적으로 사랑하고, 또 상처를 입히면서 자신의 욕망과 집착 등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을 표출해내는 과정을 상황의 코믹함을 섞어 적나라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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