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팀 버튼 감독이 핸드프린팅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팀 버튼 감독은 9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풋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는 팀 버튼과 '가위손'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위노나 라이더가 맡았다.

위노나 라이더는 팀 버튼의 경력을 짧게 말한 뒤 "아버지 같은 팀 버튼 감독 덕분에 지금 이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다"며 "팀 버튼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그를 극찬했다.

한편 팀 버튼은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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