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사진=민경빈 기자, SNS
리센느 원이/사진=민경빈 기자,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일진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접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제시 폭로(중학교 11기 동창입니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폭로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은 작성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이후 SNS에는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 선생님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원이의 사인이 담긴 앨범과 학창 시절 받았던 편지, 이후 나눈 DM 등을 인증하고 “근거 없는 글로 인한 막무가내식 비난을 멈춰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밝혔다.

이어 “이 계정은 중학생 시절 원이 언행에 관한 논란의 사실 관계가 충분히 밝혀졌다고 생각되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은 “원이는 전교 학생회 임원도 하던 인재”라고 칭찬하며 학생회 활동과 수행평가 등 교내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진 속 친구들은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2월에도 대부분이 함께 1박 2일 여행을 다녀올 만큼 여전히 좋은 친구들이다. 원이는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며 교우관계도 여전히 좋다고 전했다.

한편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최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활동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