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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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이별 후 살인 용의자와 검사로 재회한다.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나눈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은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천여리를 얻지 못한 강민환(옹성우 분)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천여리는 물론 마강욱까지 입지가 위태로워졌고,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도 마강욱의 목숨을 걱정하며 두 사람의 만남에 우려를 내비치자 결국 사랑을 위해 천여리는 이별을 선택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 또 한 번 기막힌 우연이 일어날 예정이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맞닥뜨리는 것.

신원 미상 제보자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가 된 천여리는 마강욱과의 예상치 못한 재회에 난감한 얼굴을 하며 자신을 잡으려는 경찰과 대치를 벌인다.

그런가 하면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일 새도 없이 체포 대상이 된 연인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마음은 한층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마강욱은 천여리의 비밀이나 그녀가 사건 현장에 나타나는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당혹스러운 기색을 내비쳐 사태의 심각성을 체감케 한다.

기막히고 살벌한 이 재회는 오늘 밤 9시 10분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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