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우지원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진)으로 당선됐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善(선) 출신 우서윤이 진으로 당선됐다.
‘眞’ 왕관을 쓴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면서 ”동기들 모두 너무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 너무 많은 사람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다”고 덧붙였다.
우서윤은 1990년대 최고의 농구스타 우지원의 딸로,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메기로 출연해 아버지 우지원을 뺴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3년생인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 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다. 장래 희망은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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