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채널
사진=나나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전신 타투 흔적이 사라진 피부가 화제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민소매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서 주목받는 건 타투 흔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의 피부다. 과거 몸 곳곳에 타투가 많았던 나나는 심지어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에 새긴 타투를 처음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유튜브에 출연한 나나는 모친의 부탁으로 타투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혀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남긴 타투 또한 어머니를 생각해서 남긴 것이었다. 나나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제가 유일하게 남긴 타투가 ‘1968’이라는 숫자다. 어머니가 태어난 해다. 제게 어머니라는 존재가 너무 크다”고 밝혔다.

사진=나나 채널
사진=나나 채널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곧 복귀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18일(금) 공개.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