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드메달리스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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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2일 2026 TMA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6 TMA에 시상자로 출격한 김수현이 포착되어 있다.

김수현은 이날 가수 임영웅에게 인기상 트로피를 전달하며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김수현은 수트 차림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수현은 배우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족 측과 진실 공방을 벌였고, 지난해 3월부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유족 등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김세의 대표가 구속된 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라며 “김수현의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김수현이 약 1년 반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향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