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빅베이비’ 이준수가 게임 도중 종적을 감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늘(14일) 공개되는 <술래게임> 7~8회에서는 세미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메인 매치가 펼쳐진다. 해당 매치는 플레이어가 조합한 색깔에 따라 추격자와 도망자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색깔 꼬리잡기 게임으로, 게임 결과 2인에게 결승 자동 진출권이 부여돼 역대급 사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 ‘흑화한 10준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수가 뜻밖의 플레이로 게임의 판도를 뒤흔든다. ‘피지컬 최강 라인’ 황재균∙말왕∙양다일이 압도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사냥감들을 추격하며 태그플레이를 벌이는 가운데, 이준수가 “몸이 커도 숨는 건 자부할 수 있다”라며 귀신같은 은신술로 피지컬 최강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것.
급기야 5분 안에 타 플레이어를 태그하지 못하면 해당 라운드에서 배제될 위기에 놓인 황재균∙말왕∙양다일은 시시각각으로 숨통을 조여오는 시간 압박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양다일은 “어떻게 키 194cm에 100kg인 이준수가 안 보이냐고!”라며 분통을 터뜨리다가 “숨는 XX들 다 죽여버려야 해. 아사리판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처절한 복수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준수가 ‘최강 피지컬 라인’과의 대립 속에서 생존해 결승 직행권을 따낼 수 있을까.
한편 <술래게임> 7~8회는 오늘(14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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