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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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근황 사진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다시 임신설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채널에 “눈이 떼꾼~ 맛난 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입은 채 긴 생머리를 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곰인형이었다. 김연아는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글을 덧붙이며, 크고 작은 곰인형 두 개를 소파에 나란히 앉힌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김연아는 편안한 분위기와 복장으로 일상을 공개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곰인형 사진을 두고 임신 가능성을 추측했다. 이들은 “혹시 김연아 베이비?”, “저 곰돌이 아기들 애착 인형으로 많이 사용되는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임신 이야기 좀 그만해라”, “뭐만 하면 임신이래”라며 지나친 추측을 경계했고, 임신설에 강하게 반박했다.

현재 김연아는 해당 의혹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달 7일 김연아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이유로 든 것.

이에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의상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며 “이전에도 임신설이 불거진 적 있는데 당시에도 아니었고, 현재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남편 고우림 측 역시 “알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