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민경빈 기자
배우 김현주/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현주가 ‘100일의 거짓말’에 이어 ‘실낙원’까지 안방과 극장가를 모두 접수한다.

배우 김현주가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유소란’ 그리고 영화 ‘실낙원’의 ‘류소영’까지 두 편의 작품에서 전혀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그는 ‘100일의 거짓말’에서 복수를 위해 총을 쥔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았다. 단아한 외면 뒤에 감춰진 서늘한 기운부터 대담함까지 첫 회부터 빈틈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사진=tvN, CJ ENM 제공
사진=tvN, CJ ENM 제공

‘실낙원’에서는 9년 전 잃은 아들이 돌아오며 혼란에 빠지는 엄마 ‘류소영’으로 분했다. 감정을 격렬하게 터뜨리기보다 깊숙이 눌러 담는 섬세한 연기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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