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효리가 다영을 후계자로 임명했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 가운데, 이효리가 “’제2의 이효리’ 다영”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다영 역시 섹시함을 배우고 싶다고 어필했다.
다영은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며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며 의아해했다.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하고, 이효리는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이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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