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정신이 완벽한 남자를 연기한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이정신은 극 중 장래가 촉망되는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았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댕댕이 같은 외모와 밝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문태경은 모두가 감탄할 완벽한 남자다.

이정신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문태경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평소 제 안에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문태경은 모든 게 완벽한 육각형 남자이지만, 이은채의 말에는 무조건 예스라고 답하는 그녀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했다.

이정신은 “오세영 배우가 항상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어느새 서로 자연스럽게 애드리브를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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