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 15일 방송된 YTN ‘뉴스NOW’의 날씨 코너에 출연해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날씨 중계에 나서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플레어 유는 지난 14일 발매된 미니 2집 ‘LOVEHOOD’(러브후드)의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에 대해 “마침내 꽃처럼 피어나는 청춘의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산책하면서 들으면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대표 안무에 대해 “꽃잎이 피어나는 모습을 손끝으로 표현하는 ‘꽃잎 안무’”라고 소개하고 직접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플레어 유는 ‘단풍 날씨 OX 퀴즈’를 통해 설악산, 치악산, 덕유산, 북한산 등 국내 주요 산의 첫 단풍과 절정 시기를 알려주며 유익한 시간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최립우는 “생방송이라서 너무 떨렸지만, 신곡과 날씨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뜻깊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강우진은 “신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 쾌적하고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한편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는 맑은 날 예고 없이 내리는 여우비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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