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이 위기에 처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6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두 번째 재회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설렘으로 가득했던 전당포의 달라진 분위기가 왠지 심상치 않다. 무슨 일인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에 총구 앞에 나란히 두 손을 든 이가경,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고 드디어 제대로 마주한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대립은 여전하다. 소매치기 정체를 부인하는 이가경의 ‘거짓’과 전당표를 되찾으려는 사토 히데오의 ‘의심’이 피어오른다.

이에 이가경과 유소란의 위험한 거래가 그려진다.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와 필연으로 이어진다.

제작진은 “3회를 기점으로 이가경의 밀정 활동이 시작되며,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점점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거짓과 의심 속에서 두 사람이 그려갈 아찔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3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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