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사진=CJ ENM 제공
배우 김현주/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현주가 ‘100일의 거짓말’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김현주는 현재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이무생과 선보이는 ‘어른 멜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김현주는 “‘100일의 거짓말’팀을 너무 좋아한다. 생각하면 정말 예쁜 사람들이다.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인복이 많다고 느꼈다”라며 “원래 친구를 쉽게 만드는 편이 아니다. 평생 사귈 친구가 더 없어도 될 만큼 이미 충분하다고 느낄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같다고 무조건 친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려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먼저 마음을 여는 스타일이 아닌데, 마음을 먼저 열어줘서 저도 마음을 열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현주는 “우리의 멜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해 들었다”라며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우리는 우리 커플에 대한 애정이 있었지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실지는 몰랐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더라”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으니 더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현주의 1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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