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사진=플레디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당찬 청춘의 얼굴로 돌아온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의 ‘Beyond’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여러 앵글과 구도를 활용해 TWS 내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 콘텐츠다. 앞서 선보인 ‘Closer’ 버전이 얼굴을 강조한 클로즈업샷으로 멤버들의 감정을 밀도 있게 드러냈다면, ‘Beyond’ 버전은 망설임 없는 움직임을 포착해 이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시각화한다.

오피셜 포토는 TWS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시선을 붙든다. 이들은 횡단보도를 가로지르거나 계단과 도로 너머를 응시하고, 꽃이 가득 든 카트를 밀면서 마음이 이끄는 곳을 향해 다가가고자 하는 자세를 표현했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콘셉트 필름 역시 어딘가로 돌진하는 여섯 멤버의 질주를 감각적으로 그렸다. 카메라에 손을 쥔 채 내달리거나 아웅다웅 앞다퉈 뛰는 등 역동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다. CCTV, 로드뷰, 블랙박스 화면처럼 일상에서 쓰이는 친숙한 포맷으로 멤버들의 정제되지 않은 순간을 담아 생동감을 높였다.

한편 ‘TO US’는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단단해진 TWS의 생각과 감정을 꾸밈없이 녹여낸 싱글이다. 가장 TWS다운 이야기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