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 시즌3 동시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부터 ‘신의 손’ 백강혁을 필두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도파민 넘치는 명장면이 뜨거운 화제를 낳은 해당 시리즈는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시즌2와 시즌3의 동시 제작이 확정되며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 정예인이 합류 소식을 알렸다.
특히 시즌1에서 천장미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하영이 지난 8월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자 자진 하차를 선택, 해당 자리를 메꿀 정예인의 합류에 기대가 쏠린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배우들의 호흡과 확장된 스케일이 예고된다. 앞서 목숨을 건 활약으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한 백강혁은 다시 한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한 ‘대수술’을 시작한다.
시즌2는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 불허의 위기 속,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시스템의 막힌 혈관을 뚫고 생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에서는 이도윤 감독이 각본을 맡고,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참여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시즌2에서 ‘공식 1호’ 추영우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세밀하게 그려나간다. 위기의 상황마다 ‘백강혁 자아’를 장착하며 웃음을 안겼던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의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던 정재광은 박경원 역을 통해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단단히 할 예정이며, 새로운 얼굴 정예인이 중증외상팀의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를 맡아 작품에 활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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