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이서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뒤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최근 ‘전진, 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이서는 “이번에는 너무 아쉽게 유산으로 마무리가 됐다”라며 “임신을 확인했을 때도 어느 정도 그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상처가 덜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되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에게 너무 고맙다”라며 “많은 분이 저희가 임신이 잘돼서 공개한 거라고 생각하시더라. 그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도 유튜브를 통해 공부하고 위안을 받았다. 저도 다른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고 싶었고,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류이서는 남편 전진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남편도 옆에서 혼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남편한테도 정말 고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류이서를 향한 응원과 위로가 이어졌다. 이에 류이서는 “응원의 말씀과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라며 “저희도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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