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우빈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본리딩에서 김우빈은 정민용 특유의 거침없는 자신감과 승부사 기질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사고 이후 눈에 보이기 시작한 특별한 ‘기프트’와 함께 덕천고 야구부를 이끌게 된 인물이다.
이날 진행된 ‘기프트’ 대본리딩에는 ‘정민용’ 역의 김우빈을 비롯해 ‘윤서진’ 역의 서은수, ‘안기만’ 역의 서현우, ‘교장’ 역의 김원해, ‘양코치’ 역의 양현민, , ‘손형’ 역의 현봉식, ‘오동재’ 역의 박상남, ‘승일모’ 역의 이봉련, ‘채환모’ 역의 박지아 그리고 덕천고 야구부 주장 노력파 ‘허승일’ 역의 차빈, 타고난 강속구를 지닌 재능파 ‘차태훈’ 역의 한시현, ‘임채환’ 역의 박성현, ‘오탄희’ 역의 한태하, ‘김찬영’ 역의 김건우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우빈은 “오늘 배우들을 다 처음 뵙고 인사 나눴던 자리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학생들이 현장을 힘차게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잘 리딩했다”라며 첫 대본리딩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즐거운 기운을 많이 모아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함께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기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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