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부작 국산 3D 애니메이션, 9월 21일 투니버스서 방영

[헤럴드POP] 완구·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링동코리아’는 자사의 신작 유아동 애니메이션 ‘치치랜드(CHICHILAND)’가 오는 9월 21일부터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영한다고 밝혔다.

치치랜드는 블록마을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블록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아동 애니메이션이다. 교통수단의 형태로 각자의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치치랜드 친구들은 도시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를 협동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

매우 똑똑하고 밝은 성격의 주인공 하피를 중심으로, 장난꾸러기 스피디, 귀여운 키키, 든든한 카포대장 등 여러 캐릭터 친구들이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치치파워를 통해 서로 자유자재로 합체하고 뭉쳐서 돌파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치치랜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 것(교통수단)들을 블록으로 재현해 흥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에피소드와 좌충우돌 장난꾸러기 치치랜드 친구들이 함께 위기와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 창의력, 문제해결, 사회성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링동코리아는 ‘치치랜드’ TV 방영과 동시에 직접 기획·개발한 치치랜드 마스터 완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치치랜드에 등장하는 40여 종의 캐릭터들을 직접 조립하고 변신시키며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치치랜드 캐릭터 장난감은 블록 형태로 다양한 캐릭터 수집을 통해 변신, 합체가 가능하다.

치치랜드 마스터 완구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잼버스 관계자는 “치치랜드는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완구에 있어서도 큰 매력을 느꼈다”라며 “토마스 국내 흥행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치치랜드 흥행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52편으로 구성된 치치랜드 시즌1은 매주 9월 21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매주 수,목 오전 8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잼버스는 투니버스 방영을 기념해 방송 이벤트 및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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