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신승호가 소심해진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신승호가 탄탄한 피지컬과 상반된 반전미를 보여줘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연석은 남다른 체격의 신승호에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라며 잔뜩 기대한다.

이에 신승호는 기세등등하게 게임을 시작한 것도 잠시, 예상 밖의 소심증이 발동해 모두를 놀게 한다. 신승호가 제작진의 ‘3, 2, 1’ 카운팅에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며 간절해진다.

또 신승호는 “될 때까지 할 거예요”라며 정면 승부를 선언, 역대급 연습 무한 반복에 도전하다가 다리에 쥐가 난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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